112대 가능… 인증카드로 무료이용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4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4번 출구에 기계식 자전거 주차장을 오픈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자전거 주차장은 자전거 1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며, 도시미관에 적합하도록 반투명 부스형태로 제작됐다.
자전거주차장은 무인주차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인증 받은 교통카드를 활용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주차규격을 다양화해 미니벨로 등 작은 자전거의 주차도 가능해졌으며, 주차시간도 평균 15초로 기존 창고형 주차장에 비해 짧다.
문충실 구청장은 “자전거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펼쳐 녹색 건강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문을 연 흑석ㆍ보라매 자전거 대여소에서 총 140대의 자전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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