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매년 반복되는 침수피해 '원천봉쇄'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3-2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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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명일동 하수박스 신설 등 만전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상습침수지역인 길동 376번지(성내길 삼성아파트 앞에서 천동초등학교간 도로) 일대의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 박스 신설공사를 시작하고 각종 수해예방 지원에 나섰다.
구는 대표적 저지대인 길동·명일동 지역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전 완공을 목표로 하수박스(3×2m) 공사를 진행하고, 총 511m 중 160m를 완료해 31%의 공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내달 중 신청을 받아 집중호우시 건물 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차수판 설치를 소상공인(영세상가, 공장) 점포를 대상으로 영업장 1곳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우기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도요철 및 침하상태를 일제 점검해 물고임 없는 안전한 보도를 조성을 위해 이달 안에 전수조사를 완료해 4월부터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해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집중호우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펌프장을 증설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등 여름철 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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