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불편 제로 중구' 만들기 박차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3-2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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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고 120으로 통합... 월별, 분야별 기획순찰 강화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올해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민원처리 실태점검, 분야별 기획순찰, 특별점검반 구성 등‘불편 제로(Zero) 중구'를 계획·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시민불편살피미'와 '120현장민원서비스', '모바일신고서비스'를 지난 해 ‘120 시민불편살피미’로 통합해 도로 파손, 가로등이나 보안등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공중화장실 불편, 건축공사장 보행 불편, 불법광고물 등의 민원신고를 받고 있다.

이번 '불편 제로 중구'는 계획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민원처리 실태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민원처리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시간, 처리 전ㆍ후 사진을 확인해 미흡사항 발견시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원 처리를 적절하게 해결하지 못한 담당자를 문책해 주민불편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만약 시설물 파손이나 훼손 보수요청 민원에 대해 즉시 처리가 안될 경우 처리완료 예정일을 명시한 메모장을 현장에 부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담당자의 적극적인 처리를 유도한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월별, 분야별로 기획순찰을 강화하고, 수시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재난위험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나들이철 공원ㆍ공중화장실 실태, 수해예방 준비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중구를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월별로 선정해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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