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건강지켜주는 '부적展' 23일 활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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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박물관 개관 7주년 기념… 100점 전시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허준박물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특별전과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허준박물관은 2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건강을 지켜주는 부적' 특별전을 열어 눈이 세 개 달린 개, 호랑이 발톱과 수염, 눈은 하나면서 몸은 세 개인 물고기 등 건강관련 부적 100여점을 박물관 의약기실에 전시한다.

시청각실에서는 23일 오후 2시20분부터 3시간가량 '현대적 관점에서 본 동의보감의 양생사상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약재 갈기, 약첩 싸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실을 운영하고, 홀로그램과 터치스크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전시도 마련돼있다.
관람료는 성인 800원, 초ㆍ중ㆍ고생 500원이나 개관기념일인 23일에는 무료다.

박물관 관계자는 “2005년 개관한 허준박물관이 벌써 7돌을 맞았다”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나들이 겸 허준박물관을 많이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월29일까지 강서구 허준 박물관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부적' 특별전이 열린다. 사진은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눈이 세 개 달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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