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후천적 장애' 경험담 나눠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1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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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교서 안전교육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강사를 초빙,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이들의 경험담을 나누고 생활 속 안전습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국립재활원과 함께 지역내 13곳의 초ㆍ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25일까지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예방교육'을 총 15회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후천적 장애예방교육'은 실제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강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생활 속 안전습관에 대한 생생한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11년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비율은 2000년 2.0%에서 2010년 5.0%로 지난 10년 동안 약 2.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장애발생 원인의 90%가 질병 및 사고로 인한 후천적 원인으로 밝혀져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이에 구는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립재활원과 함께 '후천적 장애예방교육'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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