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저소득층 예체능 꿈나무 돕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2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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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사업 시동 ... 월 10만원 지원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꿈, 끼 키움 지원 사업(이하 키움 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 사업은 예체능 재능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6개월~1년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그동안 저소득층 쌀 지원 등 지난 2009년부터 꾸준한 지원을 해온 한국마사회 숭인지점이 오는 29일 후원금 2600만원을 추가 기탁키로 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동,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하고 원칙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로구와 지역 사회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존 추진해온 저소득층 쌀 지원사업, 서울대 의대생 멘토링 사업과 신규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올해 사업 후원금을 내놓은 한국마사회 숭인지점이 지난 해 쌀 기탁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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