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인 상담창구 '실버시터'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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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 일환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구청 1층 보건민원실에 노인 우울증과 자살예방을 위해 '실버시터(Silver Sitter) 창구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실버시터상담지도사 자격증 소지자가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신질환 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예방하게 된다.

또한 구는 앞으로 상담 성과에 따라 실버시터 창구를 지역내 14개 동주민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실버시터(Silver Sitter) 자격증(심리상담사?사회복지사) 소지자를 보건민원실에 배치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업의 성과에 따라 14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우울증 치료와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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