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보건소는 22일부터 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기능향상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기능향상교실은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상지(팔)에 남아있는 잔존기능 활성화를 통해 팔의 구부림 및 펴기의 개선과 약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
교육내용은 통증척도, 관절가동범위 등의 사전 및 사후검사 그리고 보건소에서 자체 개발한 훈련지와 종이컵 등을 이용한 반복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재활사업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며, 교육과정 수료 후엔 집에서 본인 스스로가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3월 초 구정소식지, 보건소식지를 통해 총 15명 대상자를 받아 실시되며 결원시 홈페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뇌졸중과 같은 뇌병변 장애인들의 재활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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