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60대 일본 마라토너 '풀코스 완주' 눈길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3-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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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매도시 기시와시 선수 초청
[시민일보]최근 열린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에 60대, 50대 두명의 일본인 마라톤 선수가 아마추어 선수나 마라톤 동호인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풀크스 완주를 해 눈길을 끈다.
이번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에 일본 오사카부 기시와다시 육상연합회 부회장 감바야시 오츠오 선수(68세)와 미야이 료지 선수(52세)가 참가해 서울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잠실 주경기장에 이르는 42.195km 풀코스 레이스에서 공동으로 3시간 48분 56초의 기록 완주했다.
이들은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국제 자매도시인 기시다와시 소속으로 도시간 교류차원에서 초정됐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등포구는 최근 열린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에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기시와다시 선수단을 초청했다. 사진은 대회에 참가한 기시와다시 육상연합회 부회장 감바야시 오츠오 선수(왼쪽)와 미야이 료지 선수의 완주 후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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