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12 서울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5곳 선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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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000만원 획득
[시민일보] 최근 실시된 2012년 서울시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구로구 5개 업체가 선정돼 총 1억7000만원의 사업비(국비, 시비, 구비)를 지원받는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난 해 마을기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온 기존 4개 기업이 사업을 연장하기로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로 1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자연·인적자원, 가공제품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신규기업의 경우 5000만원, 연장기업의 경우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올해 말까지 사업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

지난 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온 기업은 조선족의 친구들 나눔카페사업단(나눔카페 및 나눔가게 운영), 오류2동주민자치위원회(엄마의 뷰티공방사업), 좋은마을 생태공동체(도시텃밭 조성사업), 행복한마을 조성추진협의회(생활용품·농촌특산물 등 판매) 등이다.

신규 선정 기업은 고척시장 상인발전회(아동복 보상판매 및 세탁·정비 지원)다.

이들 마을기업은 공동체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절성, 자립경영 및 지속 수익창출 가능성, 1차년도 사업목표 달성 및 자립가능성, 2차년도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 마을기업 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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