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상습정체 구간인 구의동 아차산역사거리 교차로 일대가 교통혼잡을 덜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이달중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사거리 교차로 구조개선공사를 착공해 10월 준공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총 연장 105m에 이르는 천호대로와 영화사길 진출입구간을 기존 폭 50m에서 53m로 확장하는 것.
그동안 아차산역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천호대로와 내부 순환도로인 영화사길, 자양로가 교차해 상습 정체를 빚어왔다.
구는 공사를 위해 이달부터 공사구간 일대 건물을 철거하고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아차산역 주변 일대의 교통편의는 물론 시에서 시행 중인 천호대로 확장공사와 연계한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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