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울시 최초로 금연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담배연기 추방을 위한 금연관리 업무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최근 '금연관리팀'을 신설했으며, 과태료 부과 등 법집행의 실효성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담인력도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으로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금연관리팀은 ▲금연거리(강남역, 양재역)내 금연 지도ㆍ단속 ▲금연거리 지정 확대 ▲간접흡연피해 제로사업 ▲금연홍보ㆍ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구는 지난 1일 유동인구 11만3000여명에 달하는 강남대로 일대를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계도 홍보기간을 거쳐 6월1일부터 과태료(5만원)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연관리 업무만 처리하는 전담팀은 서울시 최초로 신설됐으며, 금연관리 전담 업무팀의 신설은 능동적 금연 관리 강화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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