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년 '창업의 꿈' 도와드립니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0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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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센터 입주 땐 시설ㆍ홍보ㆍ판매 등 지원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새 주인을 찾는다.

구는 내달 11일까지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테헤란로관'의 20~30대 예비창업자 2기 70명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공간 및 부대 편의시설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문가 상담과 판매지원, 각종 박람회 참여와 마케팅·홍보 등이 지원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20~30대의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창업 준비자라면 지원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IT컨텐츠 개발(모바일 포함) ▲디자인(수공예, 산업디자인, 웹디자인) ▲인터넷쇼핑몰 ▲지식서비스(오락, 문화, 운동, 프리랜서 등) 등 4가지 분야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http://gangnam.saramin.co.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개포관과 테헤란로관 2곳에서 운영 중인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금까지 입주자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디자인 솔루션 제공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17억2000여만원의 매출과 27건의 특허 및 지적재산권 보유ㆍ출원 실적을 내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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