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21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구는 지역내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하이 서울 나들이' 행사를 서울 창경궁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창경궁 식물원 등 궁궐 곳곳을 둘러보고 조별 보물찾기도 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왕보운(36) 씨는 "지난 번 남편과 1박2일 프로그램에서 나온 경복궁 편을 보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장소와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는 서울나들이는 가족 건강성 향상 및 긍정적인 유대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지역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열 예정이다.
문의 (3395-944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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