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세계 물의 날' 행사 21일 개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9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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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마루공원서 1500명 참석… 물의 소중함 알고 절약의지 다져
[시민일보]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환경체험행사가 21일 오전 9시40분 탄천물 재생센터 마루공원(일원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19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따르면 ‘Safe water against climate change(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단체, 학교, 기업,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물 사랑 환경체험을 통한 물 절약 시민의지를 다진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물 사랑 환경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선언문 낭독 ▲환경보전유공자 표창 ▲환경꽃씨 풍선날리기 등으로 이어진다.

2부 물 사랑 환경체험 행사는 ▲신재생 에너지 체험 ▲하천수질검사 체험 ▲살아있는 세제(EM)만들기 ▲간이 정수기 만들기 ▲물 부족국가 현실 상영 체험 ▲양재천 흙 클레이아트 이벤트관 ▲강남구민이 뽑은 최고의 물 절약 방안 이벤트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관을 설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박영태 환경과장은 “소중한 물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물 절약ㆍ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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