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광장동 일대 자투리 공간이 내달중 주민을 위한 텃밭으로 탈바꿈한다.
구는 내달 광장동 427-16 자투리 공간(1650㎡, 약 550평)을 텃밭 터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텃밭 상자'를 나눠준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규모 60x40x20cm 플라스틱 상자 ▲배양토 30리터 ▲모종 6포기 등으로 구성된 세트 총 600개를 사전에 신청한 주민들에게 개당 4000원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도시 생태계를 회복할 것"이라며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참여에 의한 도시농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리 구는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광장동 텃밭에서 키운 작물을 수확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 또는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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