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청년 실업자를 위한 일자리 제공 및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사회적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해부터 실시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올해도 지난 2월부터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50여개 업체(단체)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기업체 등을 찾아다니며 사업안내와 홍보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사회적기업의 애로사항인 판로개척을 위해 ‘사회적기업 물품용역 우선구매 목표제’를 시행 중이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발전방안과 정보공유를 위해 ‘사회적기업협의체 구성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사회적기업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실시하는 사회적기업 사업설명회는 지난해 서울시 지정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사람사랑에서 사회적기업의 개념, 사례, 지정·인증 요건과 절차 등 제도 전반에 실무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가나 단체 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해 실시한‘사회적기업 아카데미’은 기업가 벤치마킹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인적·물적 네트워크 조성 등의 실무까지 이뤄져 교육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강의한 희망제작소 조우석 연구원은 “강동구가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성을 갖춘 사회적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고 말했다.
김형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창출 모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에는 (주)독도쿠키(독도쿠키 판매), (사)장애여성공감(문화예술극단) 등 14개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