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일자리 지원 서비스 'UP'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9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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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 설치된 모니터로 정보 상시 제공… 이동상담센터 확대 운영ㆍ취약계층 토탈케어도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올해 구인ㆍ구직자들이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용정보알리미 서비스와 ▲취약계층대상 맞춤형 취업 Total-Care 서비스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이동 일자리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고용정보알리미 서비스는 공공장소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각종 구인ㆍ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내 LCD모니터 140대와 구청 청사 및 평생학습관내 전자액자 등을 이용해 자체 구인정보와 서울시 및 직업훈련기관들의 구인정보, 그리고 사회적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또한,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 등록 후 1개월 이상 미취업상태에 있는 취약계층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토탈케어(Total-Care)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구직자들에게 취업 및 직업훈련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지하철역, 평생학습관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 일자리상담센터’도 확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구청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가 서울시 25개 구청 및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공유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구인ㆍ구직정보 확인과 온라인 구인구직등록이 가능해졌다"며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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