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건강 지킴이 '이동상담실'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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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동 주민센터 순회… 대사증후군 검사ㆍ상담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구는 구 보건소가 심ㆍ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4월6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인해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 단계),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가지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는 것을 말한다.

만 30세에서 64세의 구민은 일정에 맞춰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대사증후군 검사 및 체성분 측정을 통해 상담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세부일정은 ▲독산4동 3월20일 ▲시흥5동 3월23일 ▲독산3동 3월27일 ▲시흥1동 3월28일 ▲시흥2동 3월30일 ▲시흥3동 4월4일 ▲시흥4동 4월6일이다.

검사시에는 기초설문지 작성 후 복부둘레, 혈압, 중성지방(TG),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을 검사하고 검사결과와 체성분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검사를 받는 주민은 검사 전날 오후 9시부터 혈압약과 물을 제외한 어떤 음식도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2627-267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구민들의 건강을 지킬 것”이라며 “이동 건강상담실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검진을 실시한다. 사진은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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