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결혼이주여성 사진 무료로 '찰칵'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9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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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코코 스튜디오와 20일 협약체결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내 다문화 여성과 아이들의 무료 사진 촬영에 나섰다.

구는 20일 다문화센터와 지역내 사진관인 베이비 코코 스튜디오가 다문화가족의 생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무료 사진 촬영 지원 협약을 다문화센터에서 맺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 지역내 결혼 이민여성은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임신에서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전과정을 사진을 통해 남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산모의 만삭 사진, 생후 60일 아기 사진, 백일 및 돌사진, 스토리 앨범, 자녀 여권사진 등 다양한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촬영을 원하는 주민은 다문화센터로 문의해 무료 촬영 쿠폰을 수령한 후 베이비 코코 스튜디오로 방문하면 된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사진 촬영을 통해 결혼 이민 여성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구축해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건강이라든지, 범죄 예방, 능력 계발 등 여러 분야의 인적·물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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