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1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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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시민일보] 고전문학도 배우고 영화 제작도 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가 내달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 개설된다.
구는 4월부터 9월까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관악구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를 개설해 매주 토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그리스 고전문학 ▲셰익스피어 문학 ▲러시아문학 등 해외 고전문학에 관한 강의를 7월까지 수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서 내용 일부를 발췌해 8, 9월 두 달에 걸쳐 영화 제작 실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영화 제작 실무 과정은 박흥식 영화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 CG까지 가르쳐 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2학년이고 수강료는 월 3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21일부터 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문의 (880-398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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