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혁신프로그램 육성 48억 투입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8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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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환경개선… 원어민교사… 창의동아리… 총 47개교 지원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이달부터 지역내 47개 학교에 48여억원의 2012년 교육경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 달 17일 개최된 2012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에 따른 것으로,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학교환경개선 ▲저소득층 지원사업 ▲주5일제 프로그램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 ▲창의인성ㆍ자기주도ㆍ동아리 지원 등 분야별 프로그램 공모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이 중 프로그램 공모사업에는 총 232개의 프로그램이 공모에 응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구는 공모를 통한 프로그램의 지원이 각 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과 육성에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올해는 혁신형 프로그램 분야를 신설하고, 혁신학교로 지정된 효문고등학교, 북서울중학교, 도봉초등학교에 대한 지원도 한다. 혁신학교 지원에 사용되는 예산은 총 2억2000만원.

지난 해 구에서 혁신학교 지원금을 받은 학교의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어 학교폭력을 줄이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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