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11종의 증명서가 추가로 발급 가능해졌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최근 구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고도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달부터 민원발급증명서가 기존 43종에서 54종으로 확대됐다고 18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의 고도화시스템 구축 이후 구청내 설치된 무인발급기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장애인증명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가족관계등록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은 주민등록번호 입력 및 지문 인식을 통해 본인 확인후 안내에 따라 수수료를 투입하면 된다.
단, 본인 중심의 증명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는 1부에 500원으로 민원창구에서 직접 받을 때의 1000원 보다 50%가 저렴하며 장애인증명서와 한부모가족증명서의 발급수수료는 무료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람중심 명품동작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흑석동주민센터와 상도1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도 이달말부터 발급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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