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부서별 페이스북 5월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8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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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요구 눈으로 보고 다양한 정보 제공
[시민일보] 강서구 (구청장 노현송)가 5월부터 부서별 페이스북을 운영한다.

구는 부서별 각종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주민의 의견, 불편ㆍ요구사항 수렴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부서별 페이스북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구가 지난 해 5월 강서구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smartgangseo)을 개설한 데 이어 각 부서, 보건소, 동 주민센터로 확대한 것이다.

부서별 페이스북이 운영되면 주민들은 세분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해당 부서에 실시간으로 의견을 낼 수 있어 주민과의 소통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특히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개선의견은 업무에 직접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SNS사용 사례발표회 ▲각종사업에 주민의 의견을 묻는 이벤트 ▲우수 페이스북 운영부서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등 SNS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는 페이스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SNS 기초단계에서부터 활용법, 홍보전략, QR코드 등 실무위주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구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부서별 페이스북을 개설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가 5월부터 부서별 페이스북을 운영한다. 사진은 현재 운영 중인 강서구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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