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전거무인대여 시스템 확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5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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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권역 등 4곳 추가
[시민일보] 오는 6월 서초 공공자전거 무인대여 스테이션 4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양재권역(하이브랜드 앞, 삼호물산 맞은편) 및 반포권역(고속버스터미널역, 반포종합운동장)에 스테이션 4곳을 확대,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기존 운영 장소는 연구단지, 지하철 등이 밀집돼 있는 양재권역(양재역, 양재시민의숲역, 바우뫼복지문화회관)과 공동주택단지 및 한강과 인접해 있는 반포·잠원권역(잠원역, 신반포아파트114동)에 총 5곳이다.

구는 지난 해 7월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문제 등의 해결책의 하나로써 캐나다 몬트리올의 빅시,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 등 자전거 선진국에서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초구 공공자전거는 홈페이지(scbike.seocho.go.kr)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키오스크(신호송수신기)에서 자전거대여 선택 등 몇 가지 전자기능 조작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자전거가 앞으로 녹색교통수단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자전거무인대여시스템을 서초구 전역에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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