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ㆍ장애인들 'SNS 날개' 달아줘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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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실 수강생 19일부터 접수… 컴퓨터 기초부터 인터넷ㆍ문서작성 등 교육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노인 등 정보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4월 구민정보화교실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구민정보화교실은 만 55세 이상 노인을 비롯해 가정주부,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를 없애고 구민의 정보화 마인드를 향상하기 위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기초에 해당하는 ‘컴퓨터기초&인터넷’, 어르신의 실생활에 필요한 인터넷 팁을 알려주는 ‘생활 속의 인터넷’, UCC동영상편집ㆍ디지털이미지편집ㆍ스위시(SWISH) 등 멀티미디어 과정, 그 외 문서작성ㆍ엑셀ㆍ파워포인트ㆍPC관리운영 등이다.

급변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관련 과정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초과정에 해당하는 ‘컴퓨터기초&인터넷’, ‘생활 속의 인터넷(실버과정)’은 5개 전산교육장(구청, 목3ㆍ5동, 신월4ㆍ5동 주민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선착순 마감이다.

그 외 과정은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받아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수강자를 선정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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