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 꿈 키우는 '토요프로' 풍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1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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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ㆍ독서교실 등 총 64개 프로 운영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올해 주 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총 64개의 토요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총 4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각동 자치회관, 구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지역내 8개 중ㆍ고등학교에서 토요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키즈업펀리딩, 어린이과학교실, 토요초등독서클럽, 방과후 학력증진 특별반 등 총 29개의 신규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키즈업 펀리딩’ 프로그램과 과학실험을 실제로 체험해 보고 즐기는 ‘어린이 과학교실’등이 운영된다.

이어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에서도 토요일에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토요초등독서클럽’이 운영돼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지역내 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각 학교별로 토요일 등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프로그램, 방과후 미술학교 등 창의력과 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요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함은 물론,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토요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 제공하겠다.”며 “주5일수업제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인성과 창의력 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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