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영어체험센터, 기초수급가정 자녀 이용료 전액 면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4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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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영어체험센터’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이용료를 감면해준다.

구는 사업비 4000여만원을 투입,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프로그램 수강료의 100%, 차상위층은 50%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상대적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2011년 3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양천해누리타운 7층(목동 동로 81)에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영어체험센터'를 개관해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영어도서관은 양천 구민 누구나 손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영어 양서를 3만여권이 비치돼 있다.

영어체험센터는 7개의 체험실을 갖추고 지역내 영ㆍ유아 및 초등학생(3학년 이하)에게 다양한 생활영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도서관의 각종 영어도서와 연계한 학습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수강 희망여부를 전화로 접수하면서 프로그램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영어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영어의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어린이날이나 각종 행사시 월별 이벤트 등을 마련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2646-6692)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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