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이다' 22일 막 올라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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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문화회관서 3일간
[시민일보] 독립과 민주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가 있는 서대문구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다'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독도는 우리땅이다' 창작 뮤지컬이 오는 22일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첫 막을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22일 오전 10시 공연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7시30분, 24일 오후 4시, 오후 7시30분 공연까지 총 4회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로얄씨어터의 창작뮤지컬로 유관순 열사의 후손인 한인 대학생을 사랑하는 일본여성의 이념적 갈등과 애절한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 15인 이상 단체관람시에는 6000원이며 8세 이상 입장가능 하다.

이번 공연을 제작ㆍ연출한 극단 로얄씨어터는 1987년 창단이후 25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연극계의 기수로, 지난 해 서대문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입주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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