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일자리 9000개 창출 '민-관 맞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1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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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社 1구민 더 채용하기 사업' 등 올해 계획안 발표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社 1구민 더 채용하기 사업' 등 민간·공공 분야 일자리 9000여개 창출을 골자로 하는 '2012 일자리 창출 종합 계획안'을 14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등 일자리 적극적 창출 ▲민간부문과의 유기적 협력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등이다.
구는 특히 노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시각장애인 효사랑 안마서비스' 등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에 힘쓸 계획이다.
또 주민 고용과 더불어 지역 미관도 개선할 수 있는 '도시텃밭 조성사업', '환경순찰 명품이반'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본인의 직업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MBTI(성격유형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내 각 민간 기업에 지역 주민 총 5000여명의 취업을 연계하는 '1社 1구민 더 채용하기 사업', 신규 일자리 사업인 '어르신 이미용 사업'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빈곤층 생계해결의 열쇠는 일자리"라며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은 물론 모든 구민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종로구 자전거 이동 정비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지역 주민에게 자전거를 손수 고쳐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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