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4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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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구청, 학교, 경찰서, 학부모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관기관 및 단체간 상호 협력 및 지원방안 등을 협의키로 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최근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청 창의홀에서 각 기관을 대표하는 1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는 ▲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참여기관 및 단체별 학교폭력 예방대책 추진계획 논의 ▲유관기관 및 단체간 상호 협력 및 지원방안 협의-평가를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에는 구청, 학교, 경찰서,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 해병대중앙회 구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로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회, 한국청소년육성회 구로구지회, 법무부범죄예방위원 구로구지구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참가한다.

분기별로 한 번씩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필요한 경우 수시회의도 연다.

구 관계자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청, 학교, 경찰서, 학부모 등 모든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학교폭력 없는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로구가 최근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1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사진은 구청 창의홀에서 각 기관을 대표한 위원들과 구 관계자들이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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