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보건소, 영유아 '바른 성장' 도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14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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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 검진
영양ㆍ구강ㆍ수면 등 7차례 실시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돕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생후 4개월~71개월 지역내 영유아 430명을 대상으로 영양, 수면, 구강, 대소변 가리기 등 모두 7차에 걸쳐 심도있는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검진 후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는 발달장애 정밀진단비가 지원된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2011년 지역사회진단결과 민간 의료기관의 영유아 건강검진기관 참여가 저조(11.6%)한 상황에서 보건소가 검진기관으로 참여할 필요성을 느껴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운영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것.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예약(820-1430) 후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검진받으면 된다.

취약계층은 우선 검진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하루에 2명 정도 예약을 받아서 빠짐없이 예약제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초구 보건소가 영유아기 바른 성장을 돕고자 생후 4개월~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수면, 구강 등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건강 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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