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공앱 마포구홈피서 한눈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14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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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개 통합 전용홈피 최초구축… 26일 서비스
기관ㆍ분야 등 5개 테마 구성… 모바일 7월 오픈
[시민일보] 오는 26일부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이 개발한 366개에 이르는 모든 공공앱을 한눈에 보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공공앱(App)이란 중앙정부, 전국 지자체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으로 공공앱을 모바일이 아닌 일반 웹상에서 통합해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 개발한 총 366(2012년 3월 현재)개의 공공앱을 통합한 ‘공공앱 전용 홈페이지(http://apps.mapo.go.kr)’를 구축, 3월2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마포 공공앱 모아’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가장 인기 있는 ‘공공앱 TOP25’를 비롯해 ▲구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마포구 추천 앱’, ▲교육, 행정, 입법, 지자체 등 ‘기관별 앱’, ▲전문지식, 민원서비스, 뉴스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별 앱’, ▲‘신규 앱’ 등 5개 테마별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앱에 대해 상세한 리뷰 정보를 올려놓았다.

이를 위해 구는 이미 나와 있는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정보공공앱’을 적극 활용했다.

‘대한민국정보공공앱’은 공공앱 Top 25, 신규 공공앱, 기관별, 분야별 정보 등 다양한 앱 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통합앱으로, 구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이 앱 정보를 제공받아 구 자체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특히 이와 같은 사이트를 만들려면 1500만원~2000만원의 구축비용이 들어가지만 구는 구 홈페이지 유지보수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비예산으로 구축했다.

또한 이 사이트를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오는 7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사이트를 보려면 주소창에 http://apps.mapo.go.kr를 쳐서 접속하거나 오는 26일부터 구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배너를 통해 접근하면 된다.

이명성 마포구 전산정보과장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공공앱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함으로써, 중앙정부, 전국 지자체 등에서 만든 200여 개의 공공앱의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마포구는 네티즌들에게 마포구 홈페이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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