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3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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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서 15일 막올라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강남심포니)’가 1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싱그러운 봄을 맞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생각’이라는 테마로 ‘제5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성기선의 지휘아래 강렬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독일 후기 낭만파의 거장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환’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대욱 교수와의 협연으로 연주자의 연주기교가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작곡된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 18번'이 이어진다.

공연의 마지막은 격렬한 느낌을 잘 표현하면서도 자유롭고 새로운 관현학적 효과를 거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젊은 시절에 작곡한 교향시인 '죽음의 정화'가 장식한다.
이번 연주회의 협연자 이대욱 교수는 줄리어드 음대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피바디 콘서바토리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공부한 후 부조니 국제 콩쿠르 우승과 더불어 수많은 콩쿠르를 휩쓴 바 있는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겸 지휘자다.

공연 티켓은 예술의 전당 티켓 예매 홈페이지(www.sacticket.co.kr)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강남문화재단 회원은 20%, 청소년 및 대학생은 50%, 단체 10인 이상은 40%의 할인 혜택이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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