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폐가구ㆍ가전 배출 '원클릭' 신고 OK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3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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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홈페이지내 신고시스템 홍보 나서… 접수 다음날 수거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가구ㆍ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 구 홈페이지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이미 구 홈페이지를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된 지금까지도 이용율이 저조해 이번에 구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더욱 편리해진 인터넷 배출신고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왼쪽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한눈에 보는 서비스 정보'를 클릭하면 '대형폐기물 배출'란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으로 배출신고를 하면 배출신고필증을 별도로 구입하거나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전화 또는 방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수수료는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납부할 수 있으며, 배출신고 후 안내에 따라 신고필증을 출력하고 프린터가 없을 경우 접수번호, 폐기물명, 주소 등을 적어 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하면 된다.

수거시간은 접수 다음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로 토ㆍ일요일이나 법정 공휴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무단투기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2627-1477)나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량제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거나 도로변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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