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단군 기리는 '어천절 대제' 열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1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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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 참석...학생 체험 행사도
[시민일보]국조(國祖) 단군을 기리는 어천절 대제가 오는 15일 서울사직단에서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사직단 소재 단군성전에서 단군 승천일인 어천절을 기리는 대제를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어천절은 단군이 이 땅에 강림해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를 세운 지 216년만에 다시 하늘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제는 ▲분향강신 ▲초헌 ▲고축 ▲아헌 ▲종헌 순으로 진행되며, 대제가 끝난 후 장영주 국학원 원장의 기념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어천절 대제가 민족의 뿌리와 건국이념을 되새기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금남 종로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 약 500여명과 대제 체험 초중학생 약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지난 해 열린 어천절 대제에서 관계자가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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