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다문화가족 무료 진료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3-13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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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도서관서
[시민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 봉사 서비스를 14일 오전 10시부터 천호2동 해공도서관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기 건강관리가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것으로 진료과목은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5개 항목이다.
대상은 결혼이민여성 및 그 배우자, 자녀, 시부모등 다문화가정 전체 구성원이다.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에 한해 산부인과 진료를 추가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상담, 진찰, 처방까지 함께 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강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473-4986~7)에 사전 신청 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강동구 보건소나 외부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다문화 가정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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