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심 먹거리' 총력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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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신고센터 연중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건전한 식품 유통기반을 조성하고 구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일상 식생활과 밀접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변조 및 위조가 의심되는 경우 ▲보관기준 위반의 경우 ▲변질 또는 유해물질이 의심되는 경우다.

또한 인체에 해롭지 않더라도 허위ㆍ과대광고인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구청 위생과(330-8977)와 국번 없이 1399번으로 전화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위생과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당사항을 확인하고 그 조치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준다.

구는 올해 들어 부정ㆍ불량식품 제조ㆍ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해 36개 업체에 대해 영업소 폐쇄, 고발,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또한 구가 위촉한 식품안전지킴이들은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월 1회 이상 지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석만 위생과장은 “부정ㆍ불량식품신고센터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므로 가족건강과 위생관리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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