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 향상 등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4일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영역으로 평가하는 이번 시험은 서울에서 279개교 12만여명, 전국 1941개교 59만여명이 참여하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24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평가 결과는 다음 달 14일까지 통지된다. 통지표에는 개인의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포함되며 학교간 성적 비교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연 2회로 시행되며 첫 시험은 6월7일 실시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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