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보건소, 고혈압ㆍ당뇨병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2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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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들의 종합건강관리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보건소는 최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및 대사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지도과, 서울시의료원과 연계해 ‘만성질환자 종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종합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성질환자는 ▲30~64세의 대사증후군 환자는 보건소 대사증후군사업에 연계돼 건강습관 형성과 질환관리를 받게 되며 ▲65세 이상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는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및 영양상담을 비롯해 정기적인 의사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며 ▲서울의료원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동맥경화검사(PWV,맥파전달속도 검사)와 보건 교육 등 질환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혈액검사, 신체검사 등을 통해 질병에 대한 호전도를 알려주며, 또한 설문조사 실시로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는지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보건소 의약과(2094-0894)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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