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양준혁 선수 '야구 스토리' 듣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2 17: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분야별 멘토초청 'YOUNG 아카데미' 24일 특강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해 분기별 1회(3월, 6월, 9월, 11월) 젊은 층에게 꿈과 희망, 도전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스포츠, 문화, 교육, 복지 각 분야 멘토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YOUNG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구는 올해 제1회 'YOUNG 아카데미'를 오는 24일 오전 10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최근 스포츠 분야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을 초청해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양준혁 해설위원은 프로 야구선수 시절 뛰어난 기록으로 ‘양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은퇴 후 야구재단을 설립하고 다문화 유소년 야구단인 '멘토리 야구단'을 창단해 활발한 멘토 활동을 하고 있다.

양준혁 해설위원은 자신이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노력과 과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을 2시간 가량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YOUNG 아카데미'는 지역내 청소년, 대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전화(2670-4149) 또는 인터넷(lll.ydp.go.kr)을 통해 5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다음 분기 강연은 뮤지컬 맘마미아와 시카고의 제작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예정돼 있으며, 구는 YOUNG 아카데미를 4회 참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각종 평생학습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2670-4149)

김찬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