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도로안전시설물 때 벗긴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2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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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등 집중세척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내 도로교통 안전표지판 등 시설물 집중 세척에 나섰다.

구는 이달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 서울국제마라톤대회 등 서울시내 큰 행사를 앞두고 이같은 대대적 청소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도로시설물로 도로반사경(494개), 갈매기표지(45개), 시선유도봉(193개) ▲보행자안내표지(60개) 도로안내표시(205개), 안전펜스 ▲교통표지판(2554개) ▲자전거보관소(72개소) 등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로 시설물을 수시로 정비해 종로 전체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초 구역별 순차 세척에 들어가 현재 종로1~3가 구간 청소를 끝낸 상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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