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저렴한 가격 '착한가게' 공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12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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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내달 10일까지 물가안정 모범업소(일명 '착한가게')를 신청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게'란 손님들에게 지역내 평균 가격 이하의 낮은 가격으로 음식 또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 물가 안정에 기여한 업소다.
구는 이같은 '착한가게'를 선정해 대출금리·보증수수료 감면, 업소 홍보 및 컨설팅 우대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 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탕 등 개인서비스요금 영업자로 최근 3년내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구는 신청 업소 중 ▲지역 평균 미만의 가격 여부 ▲최근 1년간 가격인하 또는 동결 여부 ▲옥외가격 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 경로우대, 청소년 할인 여부 등 ▲친절도 등 기준별 점수를 매겨 높은 점수 순서대로 착한가게를 우선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구청 지역경제과(880-339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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