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슈퍼마켓의 경영을 돕기 위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나선다.
구는 내달부터 소매업 경영 유통 전문가들이 지역내 영세 슈퍼마켓을 찾아가 점포주를 상담해 주는 '수퍼닥터(Dr.)'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도 점포로 선정된 점포주는 총 5회에 걸쳐 수퍼닥터에게 ▲입지 및 상권분석 ▲상품구성 및 관리 ▲매출관리 ▲고객응대 방법에 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점포면적 300㎡이하 중소슈퍼마켓으로 기업형 수퍼마켓(SSM)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영세점포라면 우선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점포주는 4월6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이번 슈퍼닥터 지원을 통해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슈퍼마켓이 경쟁력을 갖춰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199-680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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