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황사정보 SMS로 신속히 안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2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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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봄철 기승을 부리는 황사에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시간 SMS로 황사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이달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황사특보상황실을 운영해 기상조건과 대기상황을 수시로 체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황사특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SMS로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황사특보는 황사주의보와 황사경보로 나뉜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의 농도가 4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에 발효되며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황사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800㎍/㎥ 이상인 경우로, 호흡기 질환자나 어린이,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SMS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환경과(330-8265)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성련 환경과장은 “발 빠르게 황사상황을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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