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광견병 예방 미끼약 19일 살포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2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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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19일부터 28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예방 미끼약을 살포한다.

광견병은 매년 강원도와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006년 9월 수색동 일대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너구리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는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수색동, 신사동과 북한산 일대에 야생동물 광견병예방 미끼약을 살포하고, 살포 후 30일간 야외에 비치한 뒤 수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들 지역을 등산하거나 산책하는 시민들께서는 야생동물 광견병예방 미끼약을 발견했을 경우 손으로 만지거나 집으로 가지고 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하며, 만약 손으로 만졌을 경우에는 가려움증 등 알러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비눗물로 씻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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