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로명주소 인터넷서 손쉽게 본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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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서비스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의 도로명주소와 함께 부동산 관련 정보가 담긴 생활안내도를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구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대비해 지난 해 제작, 오프라인으로 배부한 책자형 도로명주소 생활안내도를 최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e-book(전자책)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해 구는 도로명, 건물번호, 지번, 도시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166페이지 분량의 생활안내도를 제작ㆍ배부한 바 있다.

당초 구는 생활안내도를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하고자 제작했지만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인터넷 환경을 이용, e-book을 제작한 것.

1/3000의 축적으로 제작된 생활안내도에는 18개동 관내도 및 청계산과 우면산 등산로가 포함돼 있으며, 도로명주소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정보도 담겨 있다.

e-book 서비스는 서초구 홈페이지(www.seocho.go.kr)나 서초구 부동산포털(land.seocho.go.kr)을 통해 제공된다.

e-book은 화면내 페이지 확대나 축소, 필요한 부분의 출력 등이 가능하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모든 정보를 수록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도로명주소 생활안내도를 서초구 주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전면사용시기인 2014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013년까지는 도로명주소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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