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모범납세자 1만8400명 선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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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은행수수료 면제ㆍ우리은행 대출시 금리인하 등 혜택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납세자의 날(3월3일)을 맞아 유공납세자 3명을 포함, 모범납세자 1만8400명을 선정했다.

구는 2012년 1월 현재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특히 세입의 안정적 확보에 크게 기여한 자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우리은행에서 대출시 최대 0.5%의 금리 인하 ▲22종의 각종 은행 수수료 면제 ▲서울신용보증재단 대출을 위한 신용평가시 5%의 가산점 혜택을 받는다.

이에 더해 유공납세자에게는 ▲서울시 및 자치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추가적으로 주어진다.

모범납세자 확인은 서울시 e-Tax 홈페이지(etax.seoul.go.kr),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번), 정기분 고지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부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모범납세자를 선발하게 됐다”며 “납세액의 크기보다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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