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한-콜롬비아수교 50주년기념' 우표판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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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9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한국-콜롬비아 수교 50주년 기념우표'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양국의 대표적인 작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인삼’과 ‘커피’를 소재로 했다.

고려인삼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인삼은 사포닌의 함유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롬비아 커피는 특유의 강한 신맛과 향으로 전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는 1950년 중남미국가 중 유일하게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196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켜오고 있다.

한편 다음 우표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우표’2종으로 오는 26일 발행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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