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싼 값에 옷도 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웃돕기 바자회가 12일부터 이틀간 종로구청에서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일~14일 종로가족관(구청 제2별관 소재)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 새마을부녀회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누구나 재킷, 원피스, 구두 등 의류·잡화 품목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구는 수익금의 10%를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고 나머지 수익금은 어르신 삼계탕 대접, 연말 소년소녀가정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호천사 같은 역할을 하는 단체의 봉사활동 덕분에 종로가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양일 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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